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자연 미인’ 한지우 마저…무속인 앞에서 시술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2-03-29 17:12
2012년 3월 29일 17시 12분
입력
2012-03-29 17:05
2012년 3월 29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지우. 사진제공 | MBN, 스프링
‘자연 미인’이라고 주장했던 한지우가 귀여운 실수를 했다.
최근 한지우는 29일 방송될 MBC ‘끝장대결! 창과 방패’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는 자연 미인인 것 같은 성형미인을 찾아내는 무속인과 성형외과 의사의 대결을 주제로 진행됐다.
성형미인을 귀신같이 알아맞히는 무속인은 “성형한 사람을 보면 수술한 부위의 고통이 자신에게도 느껴진다”며 한지우를 가리키고 “입 주위가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한지우는 100% 자연 미인임을 주장하다가 결국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고백하며 한발 물러섰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 역시 무속인 앞에서 스스로 성형 사실을 고백해 제작진조차 당황하게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