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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 최근 심경 고백, “잉여시간 의미있게 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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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17:37
2012년 3월 29일 17시 37분
입력
2012-03-29 17:32
2012년 3월 29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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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출처= 김태호 PD 트위터)
‘김태호 PD 심경 고백’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트위터를 통해 최근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김태호 PD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생긴 이상한 버릇. 귀중한 이 잉여시간 조금이라도 의미있게 보내려 TV 정면에 앉아 왼손에는 책, 오른손에는 스마트폰, 무릎 위에 아이패드를 놓고 번갈아 들여다 본다”고 적었다.
이어 “그러나 익숙치 않은 호사인지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는다”며 답답한 마음을 털어놨다.
현재 MBC ‘무한도전’은 MBC의 장기 파업으로 인해 지난 1월 28일 방송 이후 현재까지 8주째 결방되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파업때문인가? 힘내세요”, “빨리 무한도전 보고싶다고 불만을 쏟아내지만 제일 답답한 것은 김태호 PD일 것이다”, “김태호 PD 심경글을 보니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정형돈, 하하, 정준하 등 ‘무한도전’ 멤버들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무도’에 대한 그리움을 표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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