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 “이러니 시청률이 높지!”
Array
업데이트
2012-03-30 17:37
2012년 3월 30일 17시 37분
입력
2012-03-30 17:34
2012년 3월 30일 17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 킹 투하츠’ 기념사진(사진= 김종학 프로덕션)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 보니 시청률 높을 만 하네!”
드라마 ‘더 킹 투하츠’ 출연진들의 기념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하지원, 이승기, 조정석, 정만식, 최권, 권현상 등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남북단일팀’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섯 사람은 화기애애하고 단란한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모두 황토색 점퍼에 검정색 바지로 남북단일팀 복장을 맞춰 입은 모습.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은 지난 7일 강화도에서 진행된 촬영장에서 이뤄졌다. 촬영을 끝마친 후 이재규 PD가 “언제 이런 기념사진을 찍어보겠냐. 다 같이 모여 한 장 찍어놓자”며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 멋있다!”,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 보니 시청률 높을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킹 투하츠’는 시청률 15.6%(조사기관 TNms)로 수목드라마 1위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협상의 역설’… 휴전 논의중 공습에 가자 200여명 사망
이재명 “최상목 제2 내란행위, 책임 물어야”… 野 “7일 직무유기 고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