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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효리 자선 바자회 열어… “소지섭부터 빅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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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17:59
2012년 3월 30일 17시 59분
입력
2012-03-30 17:53
2012년 3월 30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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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자선 바자회 모습(사진= CJ E&M)
“이효리 자선 바자회 스케일이 다르네!”
가수 이효리가 자선 바자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진행된 이효리의 ‘골든12’ 자선 바자회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6시간 만에 총 판매수익금이 2723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연예인 이효리가 아닌 소셜테이너 이효리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골든12’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번째 프로젝트다.
이효리는 소지섭의 점퍼와 청바지, 2AM 임슬옹의 사인CD와 선글라스를 비롯해 빅뱅, 정재형, 공유, 노홍철, 류승범 등 자신들의 인맥을 총동원해 스타들의 애장품을 기증받아 바자회를 열었다.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약 6시간 동안 진행된 이 날 바자회에는 시작 전부터 수백 명이 몰려 행사장인 3층부터 7층까지 계단을 돌아 줄을 설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이효리다! 소지섭부터 빅뱅까지?”, “이효리 자선 바자회? 언제 열었던거야! 다음엔 꼭 가야지”, “이효리 자선 바자회까지? 마음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의 자선 바자회 모습은 5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골든12’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판매수익금 전액은 CJ 도너스캠프에 기부해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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