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정연 아나 “사치-별거-폭행 루머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2 09:50
2012년 4월 2일 09시 50분
입력
2012-04-01 10:04
2012년 4월 1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오정연 아나운서가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3월3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오정연 아나운서가 프로농구 스타 서장훈과 이혼 사유를 설명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파경 이유를 성격차이라고 밝혔다.
항간에 떠도는 사치, 폭력, 별거 등의 루머에 대해서는 허위라고 밝혔다. 아이 문제로 갈등이 있다는 사실도 거짓이라고 적았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로에 대한 존경과 신뢰를 잃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이혼 소송이 아니라 이혼 조정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재산분할 및 위자료 청구소송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3월14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서장훈을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했다. 서장훈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답변서를 낸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