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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엠넷 ‘슈스케3’ ARS수익금 1억6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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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21:34
2012년 4월 2일 21시 34분
입력
2012-04-02 14:36
2012년 4월 2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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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의 생방송 문자투표로 얻은 수익을 공부방 아이들의 교육 비용으로 기부했다. 사진제공|Mnet.
케이블·위성채널 엠넷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의 생방송 문자투표로 얻은 수익을 공부방 아이들의 교육 비용으로 기부했다.
2일 엠넷은 “3월26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가수 이승철, 김태은 PD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부금 총액은 모두 1억5759만4266원이다.
이 돈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프로그램인 ‘스테이지 포 유’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테이지 포 유’는 공부방 아이들이 연극, 뮤지컬, 춤, 음악 등 문화예술 동아리를 만들 경우 심사를 거쳐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슈퍼스타K4’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이승철은 “시청자들의 소중한 정성이 의미 있는 사업에 쓰여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김용범 PD에 이어 ‘슈퍼스타K4’의 연출을 맡게 된 김태은 PD는 “‘슈퍼스타K4’의 ARS 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슈퍼스타K4’는 4월부터 7월까지 지역예선을 거친 후 8월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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