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 ‘사랑비’서 음대생 인성 역 맡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2 15:38
2012년 4월 2일 15시 38분
입력
2012-04-02 15:26
2012년 4월 2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팝 피아니스트이자 뮤지컬 배우인 신지호가 KBS 2TV ‘사랑비’에 출연한다.
신지호는 ‘사랑비’에서 미국에서 유학을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음대생이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인성역을 맡아 주인공 장근석, 윤아, 김시후의 친구로 나온다.
신지호와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작년에 윤석호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출연을 하게 됐다. 현재 뮤지컬 ‘모비딕’을 하고 있지만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가 맡은 인성은 오지랖 넓고 할 말은 하는 사람이다. 시크한 모습도 보여줄 것 같다”고 말했다.
신지호는 ‘사랑비’ 6회부터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신지호는 뮤지컬 ‘모비딕’에서 이스마엘로 열연중이다.
사진출처ㅣ신지호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작년 사교육비 29조 ‘역대 최대’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