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소리 임신, 남편은 백지영 매니저! “정말? 몰랐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3 08:54
2012년 4월 3일 08시 54분
입력
2012-04-02 18:43
2012년 4월 2일 1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박소리 미니홈피
베이비복스리브의 전 멤버 박소리가 지난 1월 결혼을 했고 현재 임신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남편이 백지영의 매니저임이 전해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박소리의 남편은 WS엔터테인먼트에 재직 중으로 백지영의 매니지먼트를 5년째 맡고 있는 최 모 실장이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결혼 소식과 함께 박소리의 남편이 연예계 종사자라는 사실이 전해졌지만 백지영의 매니저라는 사실은 처음 밝혀진 것. 이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한 “백지영이 두 사람의 결혼식 축사를 하다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과 “김태우가 축가를 불렀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더욱 눈길을을 끌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 듣는 소식이라 깜짝 놀랐다”, “요즘은 속도위반이 트렌드?”, “백지영 역시 의리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