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애처가’ 이현우 아내 공개 “100%애교세포”
Array
업데이트
2012-04-08 15:51
2012년 4월 8일 15시 51분
입력
2012-04-02 20:55
2012년 4월 2일 2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현우 이제니 부부. 사진 출처 | KBS 2TV ‘스타인생극장’ 캡처
연예계 대표 노총각이었던 가수 이현우가 애처가가 됐다.
이현우가 4월 2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 큐레이터 출신의 13살 연하 아내 이제니 씨를 공개, 아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현우는 자신의 아내에 대해 “꽃바구니 같은 사람이다”며 “화사하고 다양한 모습을 다 갖고 있다”라며 자랑했다.
이어 “아내는 100% 애교라는 세포로 만들어진 사람이다. 삶 자체가 애교다. 난 마냥 행복하고 재미있다”고 쑥스러운 웃음을 지어 그가 아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가늠케 했다.
이현우는 지난 2009년 43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노총각 딱지를 뗐다. 현재 슬하에 4살, 2살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경호차장 등 김건희 라인, 尹영장 집행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준비 지시”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