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세경, 과도한 포토샵 굴욕 ‘다리 길이가…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3 13:37
2012년 4월 3일 13시 37분
입력
2012-04-03 13:20
2012년 4월 3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세경의 과도한 포토샵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 같은 포스터 다른 기럭지’라는 제목으로 똑같은 신세경의 사진 두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신세경 포토샵 사진은 신세경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류회사 광고 포스터다.
광고 포스터 속 신세경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파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엎드린 포즈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버스 광고판에는 걸린 사진은 지하철 내부에 걸린 사진과 똑같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보정으로 다리길이가 비현실적으로 길어져 눈길을 끄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의도치 않은 포토샵 굴욕이네”, “보정 안해도 늘씬한데”, “버스가 안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