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이 근황, 점점 말라가는 몸매 ‘꿀벅지는 옛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3 17:44
2012년 4월 3일 17시 44분
입력
2012-04-03 14:47
2012년 4월 3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애프터스쿨 유이의 무보정 ‘직찍’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현실적인 유이 화보 촬영장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블루톤 민소매 원피스에 진한 오렌지빛 하이힐을 신어 상큼한 패션센스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민소매와 짧은 치마로 드러난 팔과 다리가 눈길을 끈다. 유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꿀벅지’가 아닌 무척 마른 몸매여서 누리꾼들은 의아해 하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뭐하고 지내느라 이렇게 말랐을까”, “건강미가 사라졌다. 너무 말랐어”, “키도 크고 마르니 모델같다”, “꿀벅지 실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라이벌 에티오피아-케냐 마라토너들 “신기록 향해 뛴다”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