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혜련 남동생’ 조지환, “가슴이 찢어진다” 심경 토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5 18:17
2012년 4월 5일 18시 17분
입력
2012-04-05 17:03
2012년 4월 5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혜련의 이혼에 남동생인 배우 조지환씨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사진=조지환 트위터
조혜련의 친동생 배우 조지환씨가 누나의 이혼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조지환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프다 마음이. 찢어진다 가슴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의 트위터 글은 조혜련의 이혼 발표 보도가 난 후 1시간 만에 게재된 것이다.
조지환은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시즌1’, 영화 ‘한반도’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곽경택 감독의 영화 ‘미운 오리 새끼’ 촬영을 끝냈다.
한편 조혜련은 최근 남편 김 모 씨와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혜련은 당분간 방송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혜련은 지난 1998년 김모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