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부선 “촬영 중 환각제 먹고 기절? 사실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6 10:37
2012년 4월 6일 10시 37분
입력
2012-04-06 10:29
2012년 4월 6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부선이 과거 환각제를 먹고 기절했다는 소문에 대해 진상을 밝혔다.
김부선은 6일 오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첫 영화 ‘애마부인3’를 찍으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부선은 “25살 ‘애마부인3’에서 처음으로 베드신을 찍었다. 너무 긴장돼서 신경안정제를 두 알 먹었다” 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어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에 잠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촬영 중 환각제를 먹고 기절했다는 소문이 났고 김부선은 억을해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