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그콘서트’ 김대범 파업지지 “9주째 못 만난 MBC, 만날때까지 무한도전”
Array
업데이트
2012-04-08 22:33
2012년 4월 8일 22시 33분
입력
2012-04-08 21:54
2012년 4월 8일 2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김대범이 파업중인 MBC과 관련해 언급해 화제다.
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방송과의 전쟁’에서 “요즘 여의도에 있는 MBC 계속 못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나면 반가운 친구라는데 9주째 못 만나고 있다. 만나고 싶은 데 말이야. 나 그 친구 만날 때까지 ‘무한도전’할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ㅣ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횡설수설/신광영]‘명태균 수사’가 진짜 불법계엄 방아쇠를 당겼을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