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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틴탑, 베네수엘라 SNS 핫이슈 등극…남미 뮤직 페스티벌 제안 봇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9 11:49
2012년 4월 9일 11시 49분
입력
2012-04-09 11:45
2012년 4월 9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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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아이돌 그룹 틴탑(TEEN TOP)이 베네수엘라 트위터 트랜드에 랭킹되어 화제다.
틴탑은 7일 베네수엘라 트위터에는 '틴탑'과 'Supa Luv(수퍼럽)'이 키워드 트랜드로 오르며 남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틴탑은 최근 베네수엘라 이외에도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을 중심으로 남미 팬클럽이 활성화되며 남미에서의 음악 활동에 대한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실제로 지난 3월 칠레에서의 단독 공연 요청과 함께 콜롬비아에서 남미 뮤직 페스티벌 참여에 대한 제안을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유튜브를 통해 틴탑의 공연을 접하고 있다는 아르헨티나 팬클럽에서는 틴탑의 일본 콘서트를 축하한다는 인사와 함께 "유튜브 외에 틴탑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남미 팬들을 위해 아르헨티나를 비롯하여 남미에서의 공연을 희망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틴탑은 오는 6월 일본 오사카와 나고야, 도쿄에서 '틴탑 제프투어 2012'를 통해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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