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경환, 생방송 ‘K팝스타’서 굴욕 “연예인 자리 괜히 앉았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9 14:34
2012년 4월 9일 14시 34분
입력
2012-04-09 14:20
2012년 4월 9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출처 | SBS ‘K팝 스타’ 방송 캡처
“연예인 자리 괜히 앉았어….”
개그맨 허경환이 SBS 생방송 ‘K팝 스타’에서 굴욕을 당했다.
허경환은 8일 일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K팝 스타’의 생방송 현장을 찾아 TOP 5에 오른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방송 중간 MC 붐은 방청석을 찾아 허경환 옆에 앉아 있던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니콜을 인터뷰했다. 이때 니콜 옆에 앉아 있던 허경환은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이 잡히자 의식하며 안절부절못했지만 끝내 인터뷰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방송에 앞서 허경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K팝 스타’ 방청 왔다. 내가 떨려 떨려. 너무 떨려”라는 글과 인증사진을 남기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방송이 끝난 후 그는 연예인 좌석에 앉은 것을 후회하며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왜 가셨어요”, “깨알 웃음 주셨다는 점~”, “연예인 같은데요?”, “인터뷰 한번 해주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라이벌 에티오피아-케냐 마라토너들 “신기록 향해 뛴다”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