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호동, ‘150억 고깃집 모두 털어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9 16:40
2012년 4월 9일 16시 40분
입력
2012-04-09 14:43
2012년 4월 9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DB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육칠팔(대표 김기곤) 대주주인 강호동이 자신이 갖고 있는 이 회사 지분 수익 전체를 사회공헌을 위해 기부키로 했다고 아시아경제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 씨는 150억원 이상하는 가치를 지닌 지분의 구체적인 기부 방법과 절차 등의 법률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칠팔은 '육칠팔', '백정', '치킨678' 등 7개의 브랜드를 런칭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전국에 140여개 가맹점을 보유 중이다.
잠정 은퇴를 선언하고 휴식중인 강호동은 이 회사 출범 초기인 2005년 주주로 참여해 지분 33.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육칠팔은 2008년 네모파트너스로부터 300억원의 기업가치가 있는 회사로 평가받았으며 올해 미국 등 해외에 진출하면서 500억원 상당의 기업가치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 씨가 보유한 지분 가치는 15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육칠팔이 성장하면 할수록 사회 환원 금액은 불어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강 씨의 지분 수익 기부는 물론 육칠팔 본사와 가맹점들도 일정 수익을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라이벌 에티오피아-케냐 마라토너들 “신기록 향해 뛴다”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