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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카라 옆 허경환 “혹시 붐이랑 사이가 안 좋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9 18:39
2012년 4월 9일 18시 39분
입력
2012-04-09 17:25
2012년 4월 9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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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옆 허경환’ (출처= 허경환 트위터, 방송 캡처)
‘카라 옆 허경환, 보이지도 않았나?’
KBS 개그맨 허경환이 SBS에서 굴욕을 겪었다.
허경환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를 방청하러 왔다는 사실을 과 함께 ‘인증샷’을 올려 관심을 받았다.
이후 방송에서 MC 붐이 현장을 찾은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와 니콜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나왔지만 그 옆에 앉아있던 허경환에게는 인터뷰는커녕 관심조차 주지 않았다.
특히 허경환은 자신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자 선글라스를 벗었다 썼다 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후 허경환은 트위터에 “연예인자리 괜히 앉았어”라며 “근데 왜 이렇게 웃기지?”라는 글을 올려 민망함을 표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카라 옆 허경환 굴욕이다”, “붐도 참… 허경환 인터뷰 한 번 해주지. 사이가 안 좋나?”, “카라 옆 허경환 민망했을 듯”, “저것조차 연출한 것이라며 정말 뼈그맨 인증이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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