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은경 “눈 실명할 뻔…시력 -5.25로 떨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0 09:34
2012년 4월 10일 09시 34분
입력
2012-04-10 09:19
2012년 4월 10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신은경이 눈을 실명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신은경은 영화 ‘조폭마누라’촬영 당시 있었던 사고를 전했다.
신은경은 “각목을 휘두르는 액션 장면을 촬영 한던 중 파편이 눈에 들어갔다. 그러나 다행히 실명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다친 눈은 렌즈를 꼈는데, 렌즈가 -5.25다. 상당히 시력이 안 좋다. 원래 눈이 좋아서 나머지 한쪽 눈은 1.8이다. 시력이 극과 극이다”라고 밝혔다.
신은경은 “3개월간은 가만히 있다가도 토를 했다. 그 후엔 회복했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北 관광 중단 이유는 인플루언서?…“통제 방안 마련 후 관광 재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