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하, 과거 이태원서 호객행위 “난 학창시절 블랙리스트 1위”
Array
업데이트
2012-04-10 10:26
2012년 4월 10일 10시 26분
입력
2012-04-10 10:07
2012년 4월 10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하하. 스포츠동아DB
노래하는 예능인 하하가 최근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 학창시절 이태원에서 호객행위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학창시절, 부모님께서 용돈을 거의 주시지 않았다. 그래서 이태원에서 운동화, 가방 등을 파는 호객꾼 생활을 하며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아이돌 그룹 H.O.T로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던 가수 문희준에게도 물건을 팔아 큰 수익을 남긴 적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태원에서 힙합 가수의 꿈을 꾸게 된 하하는 “학창시절, 나는 블랙리스트 1위에 꼽히던 문제아였다”며 방황했던 자신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10일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사망…한달 새 두번째
崔대행, AI 교과서 격하 등 3개 법안 거부권 행사
설 연휴 고향 갈 때는 28일 오전, 서울 올 때는 30일 제일 막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