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아 3초 눈빛에 장근석도 ‘흔들’… “男心도 두근두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1 17:20
2012년 4월 11일 17시 20분
입력
2012-04-11 17:15
2012년 4월 11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윤아 3초 눈빛, 어땠길래?”
가수 겸 배우 윤아가 ‘3초 눈빛’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사랑비’에서 서준(장근석)과 하나(윤아)는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야외 온천으로 향했고, 두 사람은 실수로 온천에 빠져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서준은 “난 사랑을 믿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첫사랑을 잊지 못해 불행하셨기 때문이다”라며 3초 동안 하나를 지그시 바라봤다.
하지만 하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 엄마는 첫사랑을 잊지 못하셨지만, 그 추억 때문에 행복하셨다. 나도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며 서준과 똑같이 3초 눈빛을 보냈다.
이때 서준의 눈빛이 흔들리더니 갑자기 하나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할 듯 그녀에게 다가갔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아 3초 눈빛에 삼촌 팬 다 쓰러졌다”, “윤아 3초 눈빛에 TV 끌어안을 뻔 했다”, “윤아 3초 눈빛 미쳐버릴 것 같다”, “윤아 3초 눈빛에 장근석도 멘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의 키스는 준의 전화를 받고 도착한 어시스턴트 조수(오승윤)로 인해 불발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