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혜빈, 스태프 위해 밤을 새어 준비한 진수성찬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1 21:36
2012년 4월 11일 21시 36분
입력
2012-04-11 18:45
2012년 4월 11일 18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전혜빈이 현재 촬영중인 JTBC 드라마 ’인수대비’ 스태프들을 위해 진수성찬을 준비했다.
1일, 드라마 ‘인수대비’촬영장에는 배우 전혜빈과 어머니, 이모 등 전혜빈의 가족이 총출동해 80명 정도의 식사를 대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혜빈과 전혜빈의 가족들은 부추전, 회, 샐러드 등 열 가지가 넘는 반찬과 음식을 저녁부터 밤을 새워 준비했다는 후문.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한번쯤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다는 전혜빈은 식사 대접 당일까지 전을 직접 부치며 정성을 다했고, 이 날 맛있게 먹어주는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JTBC 드라마 ‘인수대비’는 예종의 죽음 이후 본격 여인천하 시대가 도래하며 흥미 진진한 전개를 보이고 있으며,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ㅣ나무엑터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