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적도’ 이보영, 등장 효과 ‘시청률↑’… 男心 ‘흔들’
Array
업데이트
2012-04-12 10:39
2012년 4월 12일 10시 39분
입력
2012-04-12 10:18
2012년 4월 12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보영-지성(사진= 팬 엔터테인먼트)
“이게 바로 이보영 등장 효과?”
‘적도의 남자’가 이보영이 첫 등장한 이후 뚜렷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배우 이보영은 지난 4월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6회부터 한지원 역으로 등장, 풋풋하고 순수한 여대생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보영은 긴 생머리에 책을 들고 교정을 거니는 모습부터 화장기가 거의 없는 청순한 모습까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보영이 첫 등장한 6회는 시청률 10.2%를 기록, 이후 11일 방송된 7회는 14.3%의 시청률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보영 등장 효과 날 만 하다”, “이보영 등장 효과! 진짜 톡톡히 해내네”, “이보영 진짜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적도의 남자’는 선우(엄태웅)와 지원(이보영)의 재회, 장일(이준혁)과의 삼각 멜로로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트럼프, 용기 보여줘 선거 압승”…세계 정상들, 유화 메시지
하반기 누리호 4호 발사…우주청, 우주 경제 생태계 조성 시작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매출액 90조원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