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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65평 전세, 동부이촌동 33평 자가” 재력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4 08:48
2012년 4월 14일 08시 48분
입력
2012-04-13 23:27
2012년 4월 13일 2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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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재력을 과시했다.
4월13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는 김수로 김제동 김C가 게스트로 초대돼 입담을 과시했다.
김제동은 “다수의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며 “서래마을 65평 전세집에 살고 동부이촌동 33평을 자가(自家) 소유하고 있다”고 자기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어 김제동은 “독신이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김제동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성적억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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