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승준, 키아누 리브스 감독의 액션영화 출연
Array
업데이트
2012-04-15 21:19
2012년 4월 15일 21시 19분
입력
2012-04-15 15:37
2012년 4월 15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승준. 사진 출처 | 영화 ‘경한2’
중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유승준이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연출하는 액션영화에 참여했다.
유승준은 3월 중순 ‘맨 오브 타이치’라는 제목의 액션영화를 촬영했다. 중국 베이징과 마카오, 홍콩이 배경인 이 영화는 키아누 리브스가 감독과 주연을 맡아 내년 초에 개봉한다.
유승준은 ‘맨 오브 타이치’에서 한국인 기택 역을 맡았다.
유승준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JC그룹 차이나는 14일 “할리우드 진출 영화라고 말하기는 분량이 미약하다”며 “아직 준비가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첫 역할로 큰 배역을 원하는 건 아니다. 유승준이라는 연기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이 외에도 청룽이 제작하고 주연한 영화 ‘12 조디악’에도 카메오로 출연했다. 또 60부작 드라마 ‘악비’에서 금나라 태자 진우주 역을 맡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