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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새 기획사와 계약…SG워너비 “해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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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1:07
2012년 4월 16일 21시 07분
입력
2012-04-16 10:37
2012년 4월 16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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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석훈. 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이먼트.
3인조 남성그룹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이 성시경, 박효신과 한솥밥을 먹는다.
이석훈은 최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측은 16일 “이번 계약은 이석훈이 젤리피쉬의 기획 음반에 참여 제의를 받던 중 이뤄진 것으로 소속사와 아티스트간의 신뢰로 계약금 없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석훈은 젤리피쉬에서 새롭게 발표할 신곡준비로 SBS 파워FM ‘이석훈의 텐텐클럽’에서 물러난다. 이번 기획 음반은 5월 초 발표 예정이다.
한편 이석훈의 독자계약에 따라 향후 SG워너비는 어떻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G워너비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인 김용준의 일정에 따라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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