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영현, ‘나가수2’ 출연 확정…아프리카서 귀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6 11:48
2012년 4월 16일 11시 48분
입력
2012-04-16 11:43
2012년 4월 16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영현. 사진제공|룬컴.
'나가수' 시즌1의 파이널 우승자 이영현이 '나가수2’ 출연을 위해 남아공에서 급거 귀국한다.
'나가수' 제작진으로부터 가장먼저 섭외 요청을 받았던 이영현은 ‘나가수1’ 이후 자신의 솔로 정규앨범 작업과 각종 공연 및 해외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심지어 지난 12일에는 한 방송 촬영 차 남아공으로 출국하면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주 후에 돌아오겠다는 글을 남겨 '나가수2' 합류가 불투명했던 상태.
뒤늦게 출연이 확정됨에 따라 이영현은 '나가수2' 시작 전날인 21일 남아공에서 긴급 귀국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나가수’ 시즌1의 마지막 라운드 경연을 1위로 장식하며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이영현은 ‘나가수2’ 최종라인업에 또한번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얻고 있다.
이영현은 "부담감과 고민이 컸지만 존경하는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무대를 설 수 있다는 자체가 영광이다"며 "한편으로 내 자신에게 또 다른 도전이 될 것 같다"고 ‘나가수2’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엄청난 성량과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사랑 받고 있는 이영현이 나가수2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