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V 프로그램]친정 간 베트남 댁에 급보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7 03:00
2012년 4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2-04-17 03:00
2012년 4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 30분)
베트남 댁 부이티티 씨는 결혼 3년차 주부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 베트남어를 배울 정도로 자상하다. 하지만 둘째 아들 찬우가 예정일보다 5개월 일찍 미숙아로 태어나면서 근심이 생겼다. 부이티티 씨는 남편, 큰아들과 함께 친정 방문길에 나선다. 시댁 식구들은 찬우를 맡아주면서 여비까지 챙겨준다. 그런데 서울에서 둘째가 아프다는 급보가 날아든다.
곽민영 기자 havefun@donga.com
#방송
#하이라이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 인수 포기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