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친정 간 베트남 댁에 급보가…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4월 17일 03시 00분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 30분)

베트남 댁 부이티티 씨는 결혼 3년차 주부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 베트남어를 배울 정도로 자상하다. 하지만 둘째 아들 찬우가 예정일보다 5개월 일찍 미숙아로 태어나면서 근심이 생겼다. 부이티티 씨는 남편, 큰아들과 함께 친정 방문길에 나선다. 시댁 식구들은 찬우를 맡아주면서 여비까지 챙겨준다. 그런데 서울에서 둘째가 아프다는 급보가 날아든다.

곽민영 기자 havefun@donga.com
#방송#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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