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아, 패션테러리스트 과거 벗고 ‘여신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7 10:00
2012년 4월 17일 10시 00분
입력
2012-04-17 09:29
2012년 4월 17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아 여신미모 화제
‘윤아 여신미모’가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사랑비’에서 윤아는 패션테러리스트였던 과거를 벗고 포토그래퍼 장근석의 모델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가 입은 의상들은 호랑이 무늬가 들어가는 등 어색하고 요상한 것들이 대부분. 그러나 윤아는 극 중 어색하고 요상한 패션 설정에도 불구하고 여신미모를 뽐냈다.
윤아 여신미모에 누리꾼들은 “윤아 여신미모, 화보 모델로 변신?”, “정말 여신미모 폭발이네”, “저런 옷을 입고도 죽지 않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