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나라 ‘게임폐인’ 고백, “보름동안 합숙하며 고스톱”
Array
업데이트
2012-04-17 18:03
2012년 4월 17일 18시 03분
입력
2012-04-17 17:56
2012년 4월 17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나라(사진= SBS)
“장나라, 게임폐인 시절 고백…”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게임폐인’이었던 과거를 공개했다.
장나라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게임 때문에 수술까지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앞서 장나라는 “한 가지 취미가 생기면 푹 빠지는 성격이다”고 밝히며 “얼마 전에는 고스톱에 빠졌다. 사무실 식구들과 보름동안 합숙까지 하며 고스톱을 쳤다”고 말해 ‘게임폐인’임을 증명했다.
이어 “고스톱에서 간신히 헤어나왔는데 그 다음 취미는 비디오게임이었다”고 말문을 열며 비디오 게임과 얽힌 사연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나라 게임폐인? 안 어울린다”, “장나라 게임폐인되서 한국 활동 안 한거야?”, “장나라 게임폐인, 수술까지 하게 된 사연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가 게임으로 인해 수술까지 하게 된 사연은 1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12·3 계엄 직격탄에 사라진 GDP 6.3조
[단독]이재명 “여론조사 하락 이유 분석하라” 당지도부에 요구
‘좀비 기업’ 퇴출 빠르게…상장폐지 심사 단계 줄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