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서형 “다시 성인영화 제안 와도 OK”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8 00:18
2012년 4월 18일 00시 18분
입력
2012-04-18 00:00
2012년 4월 18일 0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서형이 다시 성인영화 제안이 들어와도 출연하겠다는 발언을 해 화제다.
김서형은 17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처음 성인영화에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어땠느냐는 질문에 “나는 대본이 좋으면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성인영화 제의가 들어와도 출연하고 싶다”고 말하며 “노출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 나이에 맞고, 내가 할 수 있는 연기라면 좋다”고 덧붙였다.
지난 1994년 KBS 공채 탤런트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김서형은 2003년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에서 파격적인 노출신과 베드신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배우 정겨운이 출연해 그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상착륙 위해 100톤 항공유 방출…지역 주민들 반발
“가족이니까 괜찮다?”…손톱깎이, 1인 1개 써야 안전 [알쓸톡]
평택서 술 취해 초등생 끌고가려던 러시아女 체포…구속영장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