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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10년 후 모습 공개, “꽃중년 4인방 카리스마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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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5:07
2012년 4월 18일 15시 07분
입력
2012-04-18 15:03
2012년 4월 18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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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10년 후 모습(사진= 영화사 숲)
“무신 10년 후 모습은?”
MBC ‘무신’ 제작진이 주연 배우들의 ‘10년 후’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21일 방송될 ‘무신’ 19회는 지난 방송보다 10년의 세월이 흐른 모습을 그려릴 예정이다.
먼저 김준(김주혁)은 사랑의 아픔을 뒤로하고 성숙해져서 돌아왔다. 이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녔던 최우(정보석)는 180도 변신해 강렬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60대에 접어든 노년의 모습으로 중후한 매력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약선(이주현)은 냉철함을 더해 무신정권을 이끌어갈 후계자의 카리스마를 자랑. 마지막으로 박송비(김영필) 역시 한층 듬직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신 10년 후 너무 기대돼”, “무신 10년 후 더 멋있어졌다”, “무신 10년 후 꽃중년 4인방 카리스마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년 후의 모습을 그리는 ‘무신’ 19회에서는 몽고군의 침략과 이에 3000명 군사로 맞서는 고려 무인들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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