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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생방송 중 또 무대 난입…‘괴상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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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14:21
2012년 4월 19일 14시 21분
입력
2012-04-19 14:04
2012년 4월 19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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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생방송 중 또 무대에 난입했다.
4얼 18일 방송된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에는 여성 댄스그룹 오로라가 함께 했다.
이날 방송말미 오로라의 트로트 ‘따따블’ 무대가 펼쳐졌다. 이때 흥겨운 리듬에 흥이 난 사유리가 갑작스레 무대 위로 뛰어오른 것. 사유리는 마치 오로라의 멤버 인 것처럼 무대 가운데서 춤을 췄다.
특히 사유리는 신발도 벗어던진 채 정채 불명의 춤을 춰 마치 노홍철의 ‘저질댄스’를 연상케 해 누리꾼들을 놀래켰다.
앞서 사유리는 달샤벳이 출연했을 당시에도 무대에 난입해 주변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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