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하, ‘등근육’ 화제에 해명 “원래 있었다”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9 16:51
2012년 4월 19일 16시 51분
입력
2012-04-19 15:12
2012년 4월 19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하하가 자신의 등근육에 대해 해명했다.
하하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근력 운동은 안해요. 어쩌다가 그렇게 나온 거에요. 등근육…운동 안해요~ 원래 있었다면 믿겠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18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간극장’에서는 하하가 목욕을 하기 위해 상의를 탈의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순간 상체의 등 쪽 잔 근육이 깜짝 공개됐다.
이후‘하하의 등근육’이라는 제목으로 방송 캡처 사진이 빠르게 퍼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하하가 트위터를 통해 해명한 것.
누리꾼들은 “어쩌다라고 해도 멋있긴 하네요”,“그래도 섹시한 것 사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KBS 2TV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라이벌 에티오피아-케냐 마라토너들 “신기록 향해 뛴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