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손글씨 화제, “얼굴만큼 글씨체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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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19일 15시 12분


지숙 손글씨(출처= 지숙 미투데이)
지숙 손글씨(출처= 지숙 미투데이)
“지숙 손글씨, 귀여워!”

레인보우 지숙이 팬들에게 자신이 직접 쓴 편지를 공개했다.

지숙은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쑥이가 보내는 상큼한 봄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숙이 직접 작성한 자필 편지. 편지 내용으로는 “볼매 지숙이에요”를 시작으로 “항상 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라고 마무리됐으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편지에는 지숙의 귀여운 말투와 글씨체가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지숙은 편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숙 손글씨 너무 예쁘다”, “지숙 손글씨 얼굴만큼 귀엽네”, “지숙 손글씨 진짜 정성들여서 쓴 티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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