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귀여운 악녀’ 이효리, 시크한 블랙입고 깜찍 표정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0 10:33
2012년 4월 20일 10시 33분
입력
2012-04-20 10:16
2012년 4월 20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효리가 스포츠웨어 브랜드 푸마 소셜 캠페인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소셜 팀 메이트(Social Team Mates)’를 컨셉으로 한 푸마의 ‘2012 소셜 캠페인’의 아이콘으로 활동중인 이효리는 푸마의 ‘효리라인’을 입고 당당한 포즈로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 5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평소 방송에서 솔직하고 짖궂은 여동생의 모습으로 오빠들을 휘어잡는 ‘배드 시스터’의 모습은 시크한 블랙으로 소화했다.
블랙 트랙 재킷과 핑크브라탑을 착용하여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였으며, 각선미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숏츠에 오렌지 아웃솔이 돋보이는 효리 라인 RS-100 러닝화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악녀’의 면모를 과시했다.
푸마 TX-3 운동화를 머리에 얹는 포즈를 취하는 등 적극적으로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촬영장에서 ‘역시 프로답다’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이번 이효리의 푸마 소셜 캠페인 화보는 퍼스트 룩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푸마, 패션지 퍼스트룩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 인수 포기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