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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자’ 한지민 사랑고백에 ‘두근두근’… “다음주 기대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0 10:35
2012년 4월 20일 10시 35분
입력
2012-04-20 10:08
2012년 4월 20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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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옥탑방 왕세자 시청률, 상승 예고!”
‘옥탑방 왕세자’ 한지민이 박유천에게 얼떨결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옥탑방 왕세자(이하 옥세자)’에서 박하(한지민)는 이각(박유천)이 조선에서 만나러 온 사람이 세나(정유미)라는 사실에 실망한다.
이에 박하는 이각을 쌀쌀맞게 대하며 피하기 시작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각은 이유를 묻는다.
하지만 “화난 거 아닌데?”라고 반문하는 박하에게 화가 난 이각은 “넌 신경쓰이게 만드는 귀찮은 존재다. 나도 너를 왜 따라왔는지 모르겠구나”고 말한 뒤 자리를 뜬다.
결국 박하는 눈물을 글썽이며 휴대폰으로 ‘나 너 좋아해. 사랑해’라는 문장을 적는다. 하지만 엉겁결에 전송 버튼을 누르고 만 것이다.
다행히 이각은 메시지를 보지 못한 채 다시 돌아왔고 음료수를 사러 간 사이 박하는 문자를 지우려고 했지만 비밀번호를 풀지 못해 당황한다.
결국 박하는 자리를 서둘러 뜨게 되고 이각은 박하가 보낸 문자를 보고 놀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앞으로 전개 기대된다! 옥탑방 왕세자 시청률 1위했으면 좋겠다”, “한지민 너무 귀엽다! 빨리 이각이 박하 마음 알아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 10회는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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