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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브로닌-비앙카, 야구장 방문… ‘섹시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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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00:14
2012년 4월 21일 00시 14분
입력
2012-04-21 00:03
2012년 4월 21일 0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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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닌-비앙카. 사진=해당 경기 캡처
인기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브로닌 멀렌(남아프리카공화국)과 비앙카 모블리(미국)이 야구장을 찾아 화제다.
브로닌과 비앙카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간의 경기에 찾았다.
경기 도중 카메라에 비친 브로닌과 비앙카는 ‘미녀들의 수다’ 방송때와 비교해 떨어지지 않는 섹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볼륨 있는 몸매로 큰 인기를 누렸던 비앙카는 이날 경기에도 가슴이 크게 파인 상의를 입고 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비앙카는 지난달 6개월 전에 결혼을 했다고 밝히며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고, 브로닌은 현재 종편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하며 여전히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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