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뱅 태양 ‘짠돌이 등극’ 카드 요금 한달에 천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1 11:27
2012년 4월 21일 11시 27분
입력
2012-04-21 11:21
2012년 4월 21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빅뱅의 멤버 태양(24)이 ‘지독한 짠돌이’임을 입증했다.
20일 SBS ‘고쇼’에 출연한 승리는 “지난달 태양의 카드 요금이 휴대전화 요금뿐이었다”고 폭로한 것.
이에 태양은 “아침에 요금 고지서가 와서 봤는데 1000원만 있더라. 깜짝 놀랐다”고 머쓱해하며 “휴대전화 신청한 수수료만 빠진거다”고 1000원의 출처를 밝혔다.
태양은 “활동을 시작하면 돈을 쓸 일도 없고 쓸 수도 없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듣던 고현정은 “무슨 소리야”라며 여배우로서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이어 승리는 “태양이 내가 천원 가지고 뭐라고 해서 화가 났는지 이번 달엔 돈을 어마어마하게 (썼더라)”고 두 번째 폭로를 이었다.
이를 듣고 얼마를 썼는지 궁금했던 MC들은 “무엇을 샀냐”고 물었고 태양은 “그냥 다 샀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 승리는 “지난해 태양이 차를 지하 주차장에 넣어놨는데 아직 한 번도 탄 것을 못봤다”고 태양의 짠돌이 근성을 폭로했고 멤버들도 격렬히 동의해 태양을 당황케 했다.
사진 출처|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