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각 허공 위로에 윤도현도 격려 “훈훈하다 쭉 행복하길”
Array
업데이트
2012-04-21 13:51
2012년 4월 21일 13시 51분
입력
2012-04-21 13:45
2012년 4월 21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각 허공 위로 (출처= 허각 트위터)
‘허각 허공 위로’
가수 허각이 자신의 쌍둥이 형 허공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허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마음속에선 영원히 1등이야. 수고했어.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지난 20일 Mnet ‘보이스 코리아’ 생방송 경연에서 탈락한 쌍둥이 형 허공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로 보인다.
이에 가수 윤도현은 “훈훈하다! 둘 다 행복을 쭉 누리길 바라. 형제애를 보여준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행복해 했을 거야. 화이팅!”이라는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허공은 동생인 허각이 보는 앞에서 조규만의 ‘다 줄 거야’로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지만 시청자들과 코치의 선택을 받지 못해 ‘보이스 코리아’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허각 허공 위로 소식에 네티즌들은 “둘의 형제애가 너무 보기 좋고 훈훈하다”, “윤도현과도 친분이 있나 보다”, “비록 탈락했지만 허공의 앞으로도 기대된다” 등의 호응을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강 “자유롭게 다니며 사람 관찰하는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삶의 질 저하에 사망 위험까지ⵈ노인 낙상 사고 ‘이렇게’ 대처해야
하반기 누리호 4호 발사…우주청, 우주 경제 생태계 조성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