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유재석이 풍기문란죄로 체포? ‘왜?’
Array
업데이트
2012-04-22 20:58
2012년 4월 22일 20시 58분
입력
2012-04-22 19:10
2012년 4월 22일 1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재석이 풍기문란죄로 체포돼 눈길을 끌었다.
4월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런닝맨들은 인천 송도에서 녹화 대기를 하다가 갑작스럽게 체포를 당했다.
검정옷을 입고 등장한 사람들은 유재석에게 체포하더니 “보는 사람 민망하게 하는 바지를 입어 풍기문란죄를 지었다. 오늘도 입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녹색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녹색죄, 남들에게 완벽을 강요해 피곤하게 만드는 완벽주의자 죄를 지었다”며 “묵비권 행사할 수 없으며 하는 말과 행동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알렸다.
이에 유재석은 자신이 언제 그랬냐고 항변했지만 이들은 들은 체도 하지 않고 유재석을 검은색 차량에 태워 좌중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