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드래곤 연애 징크스, “내가 쓴 곡이랑 같은 상황이…”
Array
업데이트
2012-04-23 09:32
2012년 4월 23일 09시 32분
입력
2012-04-23 09:25
2012년 4월 23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지드래곤 연애 징크스는?’
빅뱅 지드래곤이 연애 징크스에 대해 고백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연애에 관해 묻자 “징크스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자친구를 잘 만나고 있을 때 ‘헤어지면 어떨까. 슬프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곡을 쓴다. 그러면 두 달 후에 내가 그렇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계속 내가 노래를 부르며 주문을 거는 듯한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고현정은 “본인이 또 그렇게 되지 않으면 직성이 안 풀리는 성격일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연애 징크스, 역시 빅뱅 노래는 경험이 대부분이라더니…”, “지드래곤 연애 징크스, 여자친구 사귀기 무섭겠다”, “지드래곤 연애 징크스 있으니 이제는 밝은 사랑 노래를 써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오는 4일 전 세계 동시 방영되는 ‘MTV 월드 스테이지-빅뱅 ALIVE’를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과 만나게 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협상의 역설’… 휴전 논의중 공습에 가자 200여명 사망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