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정육점 사인회, “팬 한 명도 절실했던 시절…”
Array
업데이트
2012-04-23 19:20
2012년 4월 23일 19시 20분
입력
2012-04-23 18:56
2012년 4월 23일 1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국민MC 유재석 정육점 사인회 굴욕?’
유재석의 과거 ‘사인회 굴욕’이 새삼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현재 정상에 오른 스타들의 무명시절을 되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과거 MBC ‘놀러와’에서 “무명시절 정육점 앞에서 팬 사인회를 했다”고 밝힌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유재석은 “아무도 못 알아보는 시기였는데 팬 사인회를 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됐다. 지인 소개로 간 자리였는데, 10분이 지나도록 한 명도 오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장님이 초조하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 분이 나를 쳐다봤다. 이 분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아 붙잡았더니 무표정으로 ‘뭐 하는 거냐’고 물어봐 창피했다”고 설명해 또다시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정육점 사인회 굴욕이다”, “유재석 정육점 사인회 설명 듣고 빵 터졌다”, “유재석 정육점 사인회 다시 하면 대박!”, “유재석 정육점 사인회? 그 한 명은 누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외에도 배우 김명민과 김서형 등의 무명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