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민 여장 후유증 “화장실 가면 날 빤히 쳐다봐”
Array
업데이트
2012-04-24 11:22
2012년 4월 24일 11시 22분
입력
2012-04-24 10:52
2012년 4월 24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샤이니 태민이 여장 후유증을 밝혔다.
4월 2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샤이니 태민이 여장 때문에 생긴 후유증을 고백했다.
이날 태민은 “요즘 여장을 자주하는 것 같다”며 “자랑하는게 아니라 여장 하고 거울을 보면 정말 여자같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왜 더 이상 여장을 안하고 싶냐”고 물었고 온유는 “정체성에 혼란이 온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민은 “사실 얼마 전 앨범 콘셉트 때문에 머리를 붙였다. 긴 머리를 하고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여자인줄 오해해 화장실에 못가겠더라”고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노화 촉진 음식 6가지…어라, ‘○○’도 포함?
“여인형, 수방사 B-1 벙커에 50명 구금 가능 확인 지시”…국조특위 첫 현장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