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행복한 새댁’ 황혜영 “우울증, 결혼으로 완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5 11:40
2012년 4월 25일 11시 40분
입력
2012-04-25 11:16
2012년 4월 25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투투 출신 황혜영이 우울증에 대해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연예계 건강 미녀 3인방 사미자, 차영옥, 황혜영이 출연했다. 이날 주부 우울증에 대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뤘다.
MC 김성경과 김한석은 황혜영에게 “신혼 6개월차인데 벌써 주부 우울증이 있냐?”고 물었다.
황혜영은 “지금 내가 주부 우울증 자리에 앉아있기엔 너무 이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방송활동을 어릴 때 시작해서 중간 중간에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다. 오히려 결혼을 하고 나서 많이 좋아졌다. 극복 완치의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한석이 “그럼 결혼 때문에 완치됐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라고 말하자 황혜영은 “왜 진작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황혜영은 김경록 민주통합당 부대변인과 결혼해 행복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출처|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