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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흰 종이가 지폐로 바뀐다면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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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07:00
2012년 4월 26일 07시 00분
입력
2012-04-26 07:00
2012년 4월 2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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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초능력 마술과 테크닉 마술 대결이 펼쳐질 채널A ‘스토리텔링 매직쇼’의 한 장면.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11시 ‘스토리텔링 매직쇼’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스토리텔링 매직쇼’(26일 밤 11시)에서는 공중에 앉아 있는 CG(컴퓨터 그래픽) 같은 마술을 소개한 데니콜의 스페셜 무대 2탄이 이어진다.
누구나 한번쯤 머릿속으로 그려본 상상인 ‘만약 종이가 지폐로 바뀐다면…’이 데니콜에게는 현실이 된다. 종이 뭉치가 갑자기 지폐로 바뀌고, 꿈을 깨듯 지폐가 다시 종이가 되면서 나타난 문구 ‘EASY COME, EASY GO’.
데니콜은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어버린다’는 진정한 스토리텔링 매직을 선보인다.
국내 마술사의 불꽃 튀는 한판 대결에서는 신비한 초능력 마술과 테크닉 마술이 자웅을 겨룬다. 초능력 팀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한 손 마술사 조성진. 그는 눈에서 나오는 다이아몬드와 염력을 이용해 저절로 전구를 깨뜨리는 마술로 게스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암시를 이용한 초능력 마술을 선보인 임홍진은 게스트가 뽑은 카드를 미리 예언해 놓은 봉투와 일치시키는 마술을 선보였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마술사 수리가 보여준 마술은 투시와 텔레파시. 즉석에서 수집한 게스트의 소지품을 보지 않고 투시를 통해 맞히는가 하면, 게스트가 보내는 텔레파시와 정확히 일치하는 대답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초능력 마술에 맞서는 테크닉 마술 팀에서는 문태현 마술사가 처음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문태현 마술사는 불을 손 안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공이 공중을 떠다니는 마술로 기선제압 했다.
매직쇼의 터줏대감 김경덕 마술사는 동전을 이용한 마술을, 이영우는 빈손에서 끊임없이 카드가 생겨나는 ‘카드 매니플레이션’으로 테크닉 마술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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