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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초등생 팬 일기…김태호PD 웃프게(?) 만들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5 22:22
2012년 4월 25일 22시 22분
입력
2012-04-25 22:03
2012년 4월 25일 2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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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의 초등학생 팬의 일기가 김태호 PD를 웃프게(?) 했다.
김태호 PD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초등의 무도사랑, 초3 딸의 일기입니다”라는 트윗을 받고 이에 대한 답글을 남겼다.
김태호 PD는 이를 보고 “웃프다”라고 답글을 남겨 초등학생 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공개된 일기에는 삐뚤삐뚤한 글씨로 “무한도전 스페셜 영상이 방송된 걸 본 오늘, 그리웠던 멤버들을 보게 됐다. 준하 아저씨는 장가를 가고 명수 아저씨는 이사를 갔다. 미운 파업이 끝나는 그 날까지 무한도전!”이라는 글이 쓰여있다.
앞서 지난 5일, 결방이 지속되고 있는 ‘무한도전’은 번외편으로 약 20분 분량의 스페셜 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 것.
초등생의 일기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웃기고 슬프다. 웃프네”, “국민 모두가 그리워하는 무한도전”, “초등학생 열혈 팬 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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