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자니윤, 美 궁궐같은 대저택 공개 ‘복층에 수영장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6 10:55
2012년 4월 26일 10시 55분
입력
2012-04-26 10:19
2012년 4월 26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미 방송인 자니윤
(본명 윤종승·76)
의 집이 공개됐다.
자니윤 줄리아 윤 부부는 2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을 찾아온 제작진을 반갑게 맞았다.
멋드러진 샹들리에가 달린 자니윤의 집은 럭셔리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자니윤의 아내 줄리아 윤은 "침실을 소개해주겠다. 싸울 때는 혼자자고 남편을 밀어낸다. 안 싸우면 같이 잔다"며 웃었다.
이어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는 개인 욕실이 부러움을 자아냈고, 확 트인 침실 테라스에서 내려다보이는 파랗고 시원한 수영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줄리아 윤은 "시멘트 바닥보다 물이 쏟아지는걸 보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다"며 웃었다.
한편 이날 '여유만만'에는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14년 차를 맞은 자니윤 줄리아 윤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소개됐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