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수, 이비아 ‘미친인연’ 응원! “음악 외적인 것은 나에게 몰빵!”
Array
업데이트
2012-04-27 16:03
2012년 4월 27일 16시 03분
입력
2012-04-27 15:59
2012년 4월 27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이수 트위터, 디라인아트미디어
가수 이비아의 신곡 ‘미친 인연’의 피처링을 맡은 엠씨 더 맥스 멤버 이수가 이비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음악 외적인 것에 포커스는 저에게 몰빵 하시고요 이비아의 새 앨범 음악 잘 들어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현재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접고 있는 이수 자신이 피처링했다는 사실이 이비아의 새 앨범에 영향을 줄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비아의 새 앨범은 이수의 피처링보다 새 앨범 티저 영상이 19금 판정을 받은 사실 때문에 논란됐다.
26일 공개한 이비아의 새 앨범 티저 영상은 2004년 서울 주택가에서 한 여성의 치정에 의한 살인사건을 만들어진 실화를 담고 있으며 내용 중 피로범벅돼 키스를 나누는 장면과 출연 배우의 전라연기 등의 높은 노출 수위를 보이고 있다.
이수는 25일 직접 이비아의 트위터에 “대박 나길 기원하겠습니다”라며 응원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봤는데 충격적 이긴 충격적이더라”, “이수 본인도 조심스러운가 보다”, “근데 이비아가 누구지? 데뷔한 지는 좀 됐는데 낯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뱃돈 얼마 줘야 할까?”…경기 한파 속 세대별 생각은?
트럼프 취임식 멜라니아 패션 화제…‘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쾌걸 조로’ 스타일
외교부, 외신에 ‘계엄 옹호 문자’ 부대변인 중징계 요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