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홍철, 광고 때문에 10년 수염 굿바이…‘못 알아볼 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30 18:08
2012년 4월 30일 18시 08분
입력
2012-04-30 17:38
2012년 4월 30일 1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노홍철. 사진 출처 |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영상 캡처
방송인 노홍철이 10년 만에 수염을 깨끗하게 밀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홍철 수염 실종’이라는 제목으로 노홍철이 트레이드 마크인 수염을 없앤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가 수염을 민 것 이유에 대한 온갖 추측만이 난무했다. 하지만 30일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투브에 ‘노홍철! 10년 만에 면도하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공개되며 이유가 밝혀졌다.
이 영상은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의 광고다. 노홍철은 광고를 위해 10년 동안 고수해온 수염을 민 것.
노홍철이 면도하게 된 풀스토리를 담은 이 영상에는 그가 여자친구와 키스를 하다 수염 때문에 거부당하는 장면을 상상했고, 급기야 면도를 결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노홍철의 수염을 밀다니. 대단하다”, “역시 하관 노긍정 선생. 그래도 웃기다”, “수염이 없으니 알아보기 어렵다”, “수염 값 제대로 받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